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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로 50분

대관령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, 태백산맥의 웅장한 자태와 목장 산책로의 아기자기한 모습은 한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합니다.

봄, 여름,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바뀔 때 마다 와닿는 그 그낌을 마치 유럽의 알프스로 착각할 정도로 매우 아름답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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